월급 나오면 동기나 분대원들 데리고 냉동파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짬 차고나서는 노느라 안 힘들고 즐거웠던 제설작업도 허고
부대에 폐급밖에 없어서 상병때부터 버스잡고 병원가서 개꿀도 좀 뻘아주규
결산시간마다 의미없는 헛소리 해대면서 웃기도 하면서
남들 먼지 마실 때 혼자 에어컨 쒜면서 훈련하던 것도 있고
내가 자주 올라가던 5번 gp.. 인터넷에 있더라 .. 여기서 커피 마시면 그렇게 좋았는데
겨울에 소초랑 go 올라가면 보이던 풍경
나는 근무 안 서서 경치만 즐기고 자주보던 아저씨 놀리던 일들도..
솔직히 가식없이 즐겁게 아무걱정 안 하고 지내던 곳이라 그리울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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