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홍보원 건설 현장서 60대 인부 추락해 이송 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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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방홍보원 건설 현장서 60대 인부 추락해 이송 후 숨져

아시아투데이 2024-08-29 09:5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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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공사 현장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지난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영내 국방홍보원 신청사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된 60대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5분쯤 공사 현장에서 가설 펜스 안전망 설치 공사 중이던 60대 A씨가 약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1층에서 작업을 하다가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뇌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이날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방홍보원은 국방부 산하 책임운영기관으로 국방일보, 국방TV 및 국방FM 라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사는 원래 2022년경 현재의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서 삼각지 국방부 청사 영내로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시공사 등과 계약 문제 등이 발생해 공사가 수년간 지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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