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40)가
3년전 미국교사연맹 와인가르텐 회장을
비판하면서
"개인적으로 접근하기는 싫지만
너무나도 많은 진보 진영의
여성 리더들은 자녀가 없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정신을
좌익정신으로 세뇌교육시키고 있다"고
맹비난했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 교사연맹은 민주당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교원노조를 이끄는
와인가트텐 회장도 한명의 자녀가 없다"며
"그녀가 우리 아들의 정신을 세뇌해
파괴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아이들 낳아(세뇌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은
그냥 내버려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성애자인 와인가프텐은
2명의 딸을 가진 여성과
동성결혼을 했다.
공화당의 밴스 부통령 후보는
민주당의 해리스 대통령 후보를
"자식없는 여성""미친 정치인"
이라고 비하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밴스는 또 "나는 텔레프롬프터가
(연설문을 자막으로 보여주는 도구)
필요없다. 해리스와 달리 내 머리에는
생각이란 게 있기 때문"이라고
진보진영 여성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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