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두집살림이라는 정말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 때문에 지금 '저혈압이
치료가 되었다'
'사이다가 필요해서
목이 막혀 죽을것같다'는
반응들이 속출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게 똑바로 살자!]
이 말을 듣고 요즘 한창
노소영 나비관장이
세기의 이혼전쟁을 벌이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불륜녀 김희영 티엔씨재단 이사장의
대국민 사문문인줄 착각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이는 SBS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불륜남인 김지상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지승현이 유투브 채널 스브스에
출연해 대국민 사과를 해
화제가 된 사과문이다.
극중 배역 김지상이 저지른 불륜을
실제 배우인 지승현이 사과하는 일이
생겼기 때문에 더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불륜역을 한 배우도 사과하는데
'실제 불륜을 저지른 것들은
왜 대국민 사과를
하지 않는 것이냐'는 반응 때문에
더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극중에서 불륜남 김지상은
변호사 아내 차은경(장나래 분)을 두고
아내의 비서였던 최사라(한재이 분)와
동거하며 이혼전쟁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최사라는 임신까지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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