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전 7시 8분경, 인천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리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트럭에 동승하고 있던 7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 직후 트럭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A씨가 실종되었다. 해경은 즉시 수색 작업에 착수했고, 사고 발생 1시간 20분 후 인근 해상에서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 결국 숨을 거뒀다.
운전자 스스로 탈출, 인근 여객선에 의해 구조
트럭을 운전하던 60대 여성은 사고 직후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다다. 그녀는 인근에 있던 다른 여객선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양경찰은 현재 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경은 해당 트럭을 여객선(차도선)에 선적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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