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이 부상을 입었다.
기아 타이거즈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6회말 선두타자 데이비슨을 상대하던 네일이 강판 당했다. 데이비슨의 강한 타구가 네일의 안면으로 향했다. 네일은 턱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하며 곧장 라커룸으로 향했다. 출혈까지 있는 듯 했다.
네일은 턱 쪽에 타구를 맞았고 안쪽으로 출혈까지 있는 상황. 타구를 친 데이비슨도 충격으로 주저 앉았고 곧장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진을 받는중이다.
KIA 관계자는 "삼성창원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다. 신중하게 체크를 할 예정이다. 그러나 상황은 좋지 않다. 일요일 25일 쯤 검진 결과가 나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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