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투타겸업'의 새역사를 매일 쓰고 있는
LA다저스의 일본출신 오타니 쇼헤이(30)가
24일 미국 메이저리그 '40홈런-40도루'의
대기록을 세웠다.
아시아인 최초의 달성이며
MLB역대 6번째 기록이다.
^1988년 호세 칸세코가 42-40으로
첫 기록을 세운 뒤
^1996년 배리 본즈가 42-40
^199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42-46)
^2006년 알폰스 소리아노(46-41)
^2023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41-73)에 이어
오타니가 6번째 기록이다.
그는 이날 LA홈구장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 선발로 출전해
[5타수2안타(1호런) 1도루
4타점 1득점]을 했다.
특히 오타니는 9회말 2사만루에서
왼손투수 콜린 포체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169㎞ 속도로 118m 가운데 담장을
넘겨 말 그대로 드라마를 연출했다.
왜놈(?)이지만 대단하다라고 밖에
더 할 말이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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