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고위 당정협의회와 관련 "물가 등을 포함해서 민생 전반에 대해서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현재 지금 의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을 서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연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거쳐 다음 주 중 소비 진작 대책과 함께 추석 대비 공급 안정책을 마련해 발표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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