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임신 사실 확인해보니..근황, 이혼 못 하는 이유, 결별 재조명 (+나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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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임신 사실 확인해보니..근황, 이혼 못 하는 이유, 결별 재조명 (+나이차)

살구뉴스 2024-08-22 11:5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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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관계로 논란이 되었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최근 두 사람이 임신설과 결별설로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은둔 생활 속에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임신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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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에서는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알려지며, 그녀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 소문은 한동안 그녀의 모습이 대중에게 자주 노출되지 않으면서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팬들과 대중은 물론 연예계에서도 이 소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확인을 위해 김민희와 홍상수를 찾은 취재진은 "김민희가 홍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있어서 갔다. 봤을 때는 임신으로 보이지 않았다"라고 임신설이 루머임을 전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직접적인 해명이나 입장을 전하지 않고있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근황
"생각보다 잘 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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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관계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부터 시작된 이후로, 그들의 불륜 관계는 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처음 불륜 스캔들이 터진 이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여전히 함께하며 작품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홍상수는 1960년생으로 64세이며,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세로 큰 나이 차이와 불륜 관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틋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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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행자의 필요'가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김민희는 이 작품의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5년 연속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그의 독창적인 영화 스타일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김민희는 최근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수유천'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불륜 관계에도 불구하고 작품 활동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의 관계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은둔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당당하게 커플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상수와 김민희 결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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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설과 더불어, 두 사람의 결별설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오랜 기간 공개적인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지만, 최근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 결별설 역시 확실한 증거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손을 잡고 등장해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 본처와 이혼하지 못하는 이유

채널A 채널A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관계가 시작된 이후에도 여전히 법적으로는 본처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이혼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먼저 법적으로 이혼을 하기 위해서는 본처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의 본처는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 강한 반감을 보여 왔고, 이혼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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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홍 감독의 사회적 지위와 영화계에서의 평판을 고려할 때 이혼이 가져올 이미지 손상에 대한 부담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민희의 임신설과 결별설이 계속해서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지적하며 조심스러운 접근을 요구하고 있지만, 다른 일부는 두 사람의 관계와 미래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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