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명단 제외→성명문 발표’ 스털링, 유럽대항전도 못 뛴다… 2경기 연속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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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명단 제외→성명문 발표’ 스털링, 유럽대항전도 못 뛴다… 2경기 연속 결장 확정

인터풋볼 2024-08-21 1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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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첼시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2경기 연속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BBC’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털링이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위한 스쿼드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23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세르베트를 만난다.

경기를 앞두고 첼시가 경기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그런데 스털링의 이름이 없었다. 매체는 “UEFA에 제출된 첼시의 A-리스트에 스털링임 포함되지 않았다. 첼시가 올라간다면 스털링이 포함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벌써 시즌 두 번째 명단 제외다. 첼시는 지난 20일 프리미어리그(PL) 개막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도 스털링을 찾을 수 없었다.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기술적인 결정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라고 전했다.

스털링은 자신의 명단 제외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경기를 앞두고 스털링 측은 “첼시와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그는 개인 훈련을 위해 2주 일찍 복귀했다. 새로운 감독과 긍정적인 프리시즌을 보냈다”라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어서 “그는 언제나 첼시 팬들을 위해 최고 수준의 경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맨시티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는 스털링의 미래에 대해 구단으로부터 확신을 얻었기 때문에 이번 상황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분위기는 스털링의 편이 아니다. 과거 맨시티에서 뛰었던 마이카 리차즈는 “우리 모두 (명단에서) 빠진 적이 있다. 모두가 성명을 발표하고 싶었다. 스털링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시끄럽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차즈는 “첼시에는 이미 많은 잡음이 있다. 모두가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소유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첼시의 선발 명단을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구단 주변이 시끄럽다. 경기 전에 그런 발언을 하는 건 좋지 않다. 팀에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리버풀과 토트넘 등에서 활동했던 레드냅도 “스털링이 2주 일찍 복귀했다고 말했다.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 없이 그냥 잘하면 된다. 그는 첼시로 온 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는 더 잘해야 한다. 정말 형편없는 발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비판했다.

레드냅은 “다른 30명의 선수가 성명을 발표할 수 있다. 프리시즌에 잘했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더 잘하면 되는 것이다. 감독의 의견이 중요하다. 뽑히지 않는다면 다시 훈련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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