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유이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에서 숨겨둔 팔근육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정글밥'에서 유이는 바다 생물을 채취하기 위해 프리다이빙에 도전했다. 깊은 바닷속에서 유이는 긴 다리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인어를 방불케 하는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물속에서 자유자재로 헤엄치며 해산물을 채취하는 모습에서 탄탄한 팔 근육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이는 겉으로 드러난 완벽한 모습과 달리, 숨 쉬기가 어려워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유이는 인터뷰를 통해 "막상 바다에 들어가니 숨 쉬는 것도 어렵고 쉽지 않았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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