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동료 도미닉 솔랑케를 응원했다.
2022년 9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카메룬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연합뉴스
토트넘은 20일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24~2025시즌 EPL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전부터 60분까지 저희가 계속 경기를 지배하면서 경기를 컨트롤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제 마지막 지역에 가서 페널티 박스 안에 지역에서 선택하는 데 있어서 결정하는 데 있어서 좀 많이 실수했던 것 같다. 찬스를 많이 만들긴 했지만,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좀 더 결정하지 못하는 사항들이 나왔다. 상대 팀의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경기를 따라올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를 조금 어렵게 만든 것 같아서 너무 아쉬운 경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솔랑케와 처음으로 함께 경기를 뛴 데 대해선 "워낙 열심히 한 선수다. 작년에 엄청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다. 팀에서 또 많은 돈을 주고 데려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맞춰봐야 한다. 아직 첫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더 맞춰야 할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 선수고 팀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에 분명히 더 좋은 결과들이 나올 거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이기고 있던 경기가 무승부가 됐다. 분명히 좋은 팀들, 강한 팀들은 이렇게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동점을 이렇게 내주는 경우들이 많이 없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분명히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장에서 분명히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준 것처럼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들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6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