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우체국쇼핑은 오는 19일부터 추석 선물대전 행사인 '해피秋(추)게더'를 진행한다.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전복(1Kg·5만9000원)을 40% 할인해 3만5500원에 판매한다. 옥돔(1.5Kg·12만5000원)은 36% 할인된 7만8700원에, 표고버섯은 4만9000원(36% 할인)에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은 고객별 성향에 따른 선택형 쿠폰팩과 등급회원 쿠폰을 전 고객에게 지급한다.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홍보모델 문세윤 특별쿠폰도 매주 화요일, 토요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빙고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상품평 작성 시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명절 큰 호응을 끌었던 구매액, 순위별 경품 지급 이벤트도 재개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쇼핑의 맛 좋고 품질 뛰어난 특산물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선물, 소중한 가족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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