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전우용 기자]
일본 앞바다에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은 17일 오전 9시 33분 일본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날씨예보했다.
최대진도3로 흔들림이 느껴진다.
발생위치는 위도38.5N 경도141.8E이며, 깊이는 50km이다.
한편, 일본기상청은 지난 15일 난카이 해곡 지진 임시정보(거대 지진주의)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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