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은행은 현대 미디어 아트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작가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기술을 통해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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