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전설이 있는 한국의 문화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기이한 전설이 있는 한국의 문화재 

밈하우스 2024-08-15 10:08:25 신고



고창의 선운사에 소장 되어 있는 대한민국 보물 제 279호인 

금동지장보살좌상 

금동지장보살좌상엔 기이한 전설이 있음 

일제 시대 당시에 수많은 한국의 보물과 유물들이 도난, 반출되었는데 

이 때 도둑 맞은 보물들 중에는 금동지장보살좌상이 있었음 

그러던 어느 날 선운사에 물건을 돌려주겠다는 말과 함께 금동지장보살을 갑자기 반환하는 일이 생김 

돌려준 이는 일본인으로 그가 말하길 척 보기에도 좋아 보이는 불상을 사 들여 집에 들였는데



어느 날부터 인가 잠을 자면 불상의 주인으로 보이는 자가 나타나 

" 나는 본래 고창 도솔산에 있었다. 어서 그곳으로 돌려 보내 달라. " 라고 말하였다고 함 

처음엔 별 개꿈이 다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 넘겼음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개꿈인줄 알았는데 매일 같이 잠만 자면 불상의 주인이 말을 걸었고 

거기다 본인은 병에 걸리고 집안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함 

심각하게 여긴 일본인이 알아보니 이 불상을 가져온 전 주인도 똑같은 일이 생겼고 

이에 두려워 금동지장보살좌상을 당근 해버린 것이었음 

이에 일이 커졌다는 것을 알게 된 일본인이 수소문 끝에 고창의 선운사에서 도난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곧바로 고창 경찰서를 통해 금동지장보살좌상을 반환하며 선운사의 스님들에게 사정을 설명했다는 것임


놀랍게도 일제가 끝난 후 문화재 반환으로 돌아온 것이 아닌 

1938년 11월인 일제 강점기 때 돌아왔다고 함 

Copyright ⓒ 밈하우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