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은 진짜 문제인 게
이미 '동물의 왕국' 이미지 됐음..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남친이나 여친이 친구들하고
양양 간다고 하면 헤어지자고 할 정도 ㅇㅇ..
인플루언서들이나 헬창들, 발정난 애들, 다 몰려와서
핫플레이스인양 퇴폐 명소 만들어놓은 탓에
기존 주민들은
진짜 질색을 한다더만..
그리고 저런 환락가를 제정신 박힌 여행객이면 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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