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출발한 신인 그룹 투어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갓 데뷔한 신인 그룹들이 한솥밥 먹는 선배 스타 이름을 수식어로 달고 나와 그 후광을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쳐 눈길을 끈다. 실제 가족은 아니지만, 같은 소속사 출신이란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대중에 인지도 또한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어 케이팝 ‘필살기’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데뷔 200일차를 맞은 그룹 투어스(TWS)가 대표적인 경우. ‘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출발을 알린 이들은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메가 히트에 힘입어 조기 독립에도 성공했다.
투어스는 세븐틴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9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세븐틴은 이들의 신곡 ‘챌린지’에 참여하고, 무대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형 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룹 아크.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그룹 올아워즈. 사진제공|이든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갑수의 ‘커피차 선물’을 받은 걸그룹 유니스가 최근 공개한 인증샷.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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