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최근 화제라는 충격적인 대기업 문화…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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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최근 화제라는 충격적인 대기업 문화…무슨 일?

이포커스 2024-08-12 12:2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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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대기업 직원이 온라인 메신저로 상사와 대화중 '다·나·까'를 사용하지 안았다며 징계 대상에 올랐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뒤늦게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11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게 객관적으로 징계감인가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2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게재된 내용인데요. 당시 H사에 근무하는 A대리는 "보고서나 이메일도 아닌 메신저에서 다나까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B차장이 "팀내 하극상 보고"를 한다네요"라며 "아래 내용이 징계위원회 수준인가요"라고 밝혔습니다.

A대리가 올린 메신저 내용을 보면 B차장은 "어제 주간회의에서 팀장님께 프로젝트 3건 다 발표했나?"라고 묻습니다. 이에 A대리는 "팀장님께 다 말했어요"라고 답했는데요. 그러자 B차장은 "요는 좀 아니지 않냐?"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B차장은 "대리와 차장인 나하고 대화에 '요'자로 마치는 건 아니지 않을까?"라고 답합니다.

[A대리와 B차장이 나눈 메신저 내용/온라인 커뮤니티]
[A대리와 B차장이 나눈 메신저 내용/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메신저 대화 이후 B차장은 회사에 하극상 보고를 했고 회사측은 "관련팀과 협의후 내부 절차를 통해 징계위원회 회부 하고자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 글에는 "'요'도 존댓말인데, 기업문화가 왜 저렇냐" 등의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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