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int Du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여유를 즐기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오버핏의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김희선은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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