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정리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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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 정리 +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모델

시보드 2024-08-12 09:20:02 신고

어제 쓰려했는데 하도 바빠서 늦었네
기준이 조금 개인적인건 감안해주셈 ㅇㅇ 예산 30~70 정도에 트리플 센서는 있는 모델들 기준으로 추천함


나무위키에도 Master of G 위주로 모델 정리해뒀고 정보도 자주 추가하니까 거기도 보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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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설명 :​
터프 솔라 - 태양광 충전
멀티밴드6 - 전파를 수신해서 시간을 보정하는 기능. 이 전파를 쏴주는 안테나가 세계에 6개 있어서 이런 이름임. 예전에는 멀티밴드5였음
우리나라는 일본쪽 규슈 JJY에서 받게됨
블루투스 - 스마트폰 지샥 앱과 연결해서 시간 보정, GPS/만보계도 탑재한 시계는 이걸로 스포츠 활동을 모니터링할수도 있음
월령 - 명품 시계에서 흔히 문페이즈라 부르는 그 기능. 아날로그 톱니에서 전자시계로 넘어오면 얼마나 쉽게 달성 가능한지 알 수 있다. 달의 위상에 따라 밤에 광량이 다르기에 언제 행동할지 결정할 수 있음.
조수 그래프 - 밀물, 썰물 시간을 알려준다. 바다 근처 산다면 유용할 듯함.
일출/일몰 시각 예측

센서 설명 :​
트윈 센서 - 온도( 온도계) , 방위(나침반)
트리플 센서 - 온도 , 방위 , 기압계 /기압 기반 고도계
쿼드 센서 - 트리플 센서에 수심 센서 또는 가속도계 (만보계) 추가

온도는 저온 대책으로 알면 좋은 정보
방위는 말할 필요가 없고
기압계는 날씨 예측이 가능함
고도계는 등산 시에 쓸 수 있고
수심 센서는 다이빙
만보계는 스포츠용에 가까움

(예외적으로 프로그맨은 온도, 방위, 수심 센서 구성의 트리플 센서 모델도 있음)

이런 센서가 많은 생존시계는 Master of G 라인업에 있음.
분야마다 다른 종류가 있음. ~맨 시리즈는 디지털만 있는 라인업, ~마스터 시리즈는 아날로그 붙은 라인업
둘 다 있으면 ~맨이 염가, ~마스터가 프리미엄 라인업인 구조를 띠는 경우가 많음. 예를들어 머드맨은 머드마스터의 염가판에 가까움. 반면 '프로그마스터' 는 없는 프로그맨 시리즈는 머드마스터보다도 비싸기에 맨 시리즈라고 무조건 싼 건 아님.

머드맨 방진. 무난한 라인업.
머드마스터 방진. 무난한 라인업.
레인지맨 산악. 무난한 모델도, 꽤나 특이한 모델도 있음.
걸프맨 단종 해양. 내부식성에 월령과 조수 그래프가 특징. 단종
걸프마스터 단종 해양. 월령과 조수 그래프가 있고 고가 모델은 수심 센서까지 쿼드 센서도 달림. 센서 구성도 부족하지 않고, 아직은 중고 매물이 좀 돌아다니니 좋은 걸 사면 쓸만하긴 할거임.
프로그맨 잠수. 월령, 조수 그래프 기본 탑재에 수심 센서 탑재 모델도 있음. 수압에 버텨야 해서 꽤나 비쌈. 생붕이들 중에 10m 이상 잠수까지 하며 살아남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생존시계로는 비추. 잠수를 안 하면 가성비가...
그래비티마스터 항공. 비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 시간대를 맞추거나, 시간 보정 기능이 충실하고 고가 모델은 비행 로그도 GPS로 자동 작성이 가능함. 당연히 생존시계로는 비추.

참고로 아날로그 바늘이 들어간 시계는 내구성이 필요한 생존시계에는 불리하지만 평소에 스타일도 챙기고 싶다면 고려해볼만 함. 애초에 지샥 자체가 내구성을 내세우는 라인업이다 보니, 어지간히 싼 모델들은 조금 못 믿겠지만 고가 모델들은 정확히 유리를 노려서 망치로 깨버리거나 총알 박거나 하는거 아니면 고장은 안 날 거임. 다만 센서가 들어간 아날로그 시계 크기는 엄청 커질테니 그건 감안해야됨 ㅇㅇ



무난한 생존시계용 추천 모델들
적당한 가격에 적절한 기능이 있고 사용자들도 많은 시계들. 기본적으로 '터프 솔라, 멀티밴드6, 트리플 센서' 는 있는 시계를 추천함.


레인지맨 GW-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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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G에서 사골로 추천되는 모델. 터프 솔라, 멀티밴드6, 트리플 센서, 일몰/일출 예측 기능이 있는데 알짜배기 구성에 인기가 많아 가격도 2~30만원에 구매 가능. 중고는 더 싸다.


머드맨 GW-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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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출시한 최신 머드맨. 평소에 신경도 안 쓰던 머드맨에 신모델이 나와서 정말 기뻤다. 위의 레인지맨 GW-9400과 기능이 사실상 동일함. 가격은 30만원대.


GWG-1000(단종)/GWG-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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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구 머드마스터, 구머마. 위 1000, 아래 2000
위의 레인지맨이 가진 기능을(일몰/일출 빼고) 모두 가짐. 아날로그 형식이라 시인성이 좋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인기도 많음. 나도 GWG-1000 메인으로 쓰고 있음.
다만 두껍고 무거워서 차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고, 센서만 보고 산다면 가성비도 좋진 않으니 잘 생각해보셈. 적어도 50은 주고 사야 함

GWG-2000은 1000과 같은 모듈(무브먼트)을 쓰기에 사실상 같은 시계인데, 외장이 좀 더 얇아지고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더 좋게) 바뀜. 다만 저온 방호가 1000보다는 약간 열화됨. 그래봤자 시계가 얼어서 고장나기 전에 너가 먼저 냉동육이 될 것이기에 크게 신경 쓸 건 없다고 생각함. 다만 가격은 당연히 좀 더 비싸다


머드마스터 GWG-B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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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후반 출시로 최신 모델임. 지샥쪽 커뮤니티 활동은 안해서 잘 모르지만 별명을 붙이자면 '신신머마' 쯤 되지 않을까.
GWG-1000과 동일한 구성에 일출/일몰 시각도 표시 가능하고 블루투스도 있음.
이름의 B는 블루투스가 있다는 뜻임.

다만 최신이다 보니 가격이 안 내려오고 중고 매물도 많이 없음. 새 제품이 약 70만원대로 잡힌듯

참고로 여기 있는 시계들의 기능을 그대로 갖추고 내구성만 너프된 카시오 '프로 트렉(Pro-trek)' 라인업도 있으니 찾아봐도 좋음


기능이 많은 모델들
가성비는 내비두고 무조건 기능이 제일 많은 시계들을 모아봄.
이런 모델에는 단종 모델들도 꽤 있음.

걸프마스터 GWN-Q1000(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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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G-1000/2000같은 구성에 쿼드 센서로 수심 센서가 추가됐고, 해양 라인업이라 월령과 조수 그래프도 있음.
수심 센서가 추가된 쿼드 센서는 사실상 이게 유일한 걸로 알고있고, 거기에 타 기능이 빠진 것도 아니니 나쁠 건 없음.
딘종이지만 아직 중고 매물이 좀 돌아다님.
물론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느낌은 좀 있고 가격도 높음. 개인적으로 수심과 월령, 조수 그래프가 그리 중요한가 싶긴 함.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구매하는게 맞다

레인지맨 GPR-B1000(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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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상 플래그십 라인업은 머드마스터지만, 이 모델 기능도 정말 괴물같아서 플래그십으로 받아들여짐.
터프 솔라는 당연히 있고, 트리플 센서에 멀티밴드6는 없는 대신 GPS가 달림. 블루투스, 일출, 일몰과 월령, 조수 그래프도 탑재.
멀티밴드6는 없지만 대신 아예 GPS로 시간을 보정하고, 켜두면 온 길을 기록하고 다시 되돌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가능함. 물론 블루투스 연동으로 조깅이나 자전거 등을 갈 때 위치 기록도 가능. 다만 GPS를 켜두면 배터리가 하루도 못 가는게 흠. 중고로 매물이 자주 올라오니 잘 실펴볼 것. 싼건 40도 함.

레인지맨 GPR-H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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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시한 최신 모델. 터프 솔라 멀티밴드6는 당연히 있고, 멀티 센서(트리플 센서 + 만보계용 가속도계로 쿼드에, 심박 센서와 수영 측정용 자이로), GPS, 월령/조수 그래프, 블루투스 탑재. 다만 GPS는 위의 GPR-B1000의 내비게이션 기능이 아니라 휴대폰에 연결해야만 볼 수 있는 스포츠 활동 보조용 위치 추적임. 사실 생존시계보다는 스포츠워치에 가깝지만, 생존시계 기능도 모두 갖춰서 못 쓸건 없지 않나? 싶긴 해서 추천. 평소에 스포츠워치로 쓰다가 재난 발생시 다른 센서도 사용하는게 가능하니까 관심 있으면 괜찮을듯. 가격은 5~60쯤?



지샥 오리지널 디지털 모델
이쪽은 약간 레트로룩 챙기고 싶다 + 미니멀리즘으로 '터프솔라와 멀티밴드6만 있으면 된다' 식이면 괜찮고, 실제로도 센서가 필요없는 사람들은 이걸 자주 삼. 온도랑 방위는 싼 값에 파는 미니 나침반/온도계를 사도 측정 가능하긴 한지라 그렇게 보조를 해도 됨. 지샥 치고 상당히 얇고 가벼움
주로 5600, 5000 모델 사용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므로 이 둘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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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은 5600에서 시작해서 5600에서 끝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5600 시리즈는 센서는 없어도 기본 구성에 충실한 모델들임.
터프솔라, 멀티밴드6가 있는 사진의 GW-M5610 이 자주 거론되지만 그 외 기능이 똑같은 모델들도 잔뜩 있고 블루투스가 추가된 모델도 있음. 터프 솔라만 있는 조금 싼 제품을 원한다면 G-5600 이 있고, 기능 다 빼고 아예 내구성만 챙기려면 DW-5600 이 있음. 사실 애초에 쿼츠시계 오차가 적기도 한데다 배터리도 기본 10년을 갈 거라, 개인적으론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돈 없으면 좋은 선택지임. 모두 10~20만원대에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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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시리즈는 재질이 좀 더 고급스럽고 구조로 스크류백에 좀 더 얇은 약간 고가 모델임. 기본으로 터프솔라와 멀티밴드6 탑재. 다만 사진상의 GW-5000U 기준 모듈(무브먼트), 그러니까 알맹이는 GW-M5610과 동일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정말 큰 차이는 없다고 봄. 2~30만원대에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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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없고 내구성에 몰빵한 시계는 이 외에도 머드맨 G-9000 도 있음. PX에서 세금 제하고 싸게 파는 모델이니까 군대 간 지인, 가족이 있다면 구해봐도 좋음




비추하는 모델들:
물론 기능이 적거나, 생존에 필요 없는 기능이 들어가있거나, 재질만 비싸거나, 기능은 없이 스타일 위주의  값싼 모델들 등 추천하지 못할 시계들이야 많지만, 이 중 인기가 많아서 사람들이 자주 사는 시계들을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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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지샥 아날로그)로 시작하는 빅 페이스/그 외 가성비 아날로그 모델들.

이것들은 스타일 위주의 시계임.
완전 비추는 아닌게, 값싸고 흔한 모델이라 평소 그레이맨이 가능할 수도 있긴 하지만(물론 다른 시계도 크게 눈에 띄는건 아님. 다만 알아보는 사람은 알아봄)
기능도 없는데 아날로그만 들어가서 내구성이 깎인데다 크기가 커서, 돈이 없는게 아니면 다시 생각해보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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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만 들어간 시계들.

MR-G, MT-G 등은 티타늄 등의 고급 재료를 사용한 내구성+명품 시계에 가까운 라인업임.
애초에 디지털 계기가 없는 모델은 정보 표기가 매우 제한적이라 센서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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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eel도 이 두 라인업의 염가판이라서,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있어도 센서 등 부가기능은 없음.

터프솔라, 멀티밴드가 있으니 5600/5000 시리즈처럼 이것만 필요한 거라면 사용 가능은 하지만, 명품 시계인 만큼 가성비는 매우 안 좋으므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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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프로그맨은 예외적으로 ~맨임에도 아날로그 모델이 있는데,
디스플레이가 없는 것에서 보듯이 기존에 있던 센서들은 모두 빠지고 다이버 시계의 기본(수압 방호)에만 충실한 모델이라, 다이빙할 환경 자체가 거의 없는 생존 상황에서는 가성비가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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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이 무브먼트로 MR-G랑 프로그맨 혼종까지 나왔으니 뭐...



다만 어떤 시계든, 예산과 자신의 상황, 성향을 고려한 구매가 중요함.

난 5만원밖에 없어서 내구성이라도 챙기려고 중고로 아날로그 빅페이스 모델을 샀다? 없는 것보다 나음

난 돈이 차고 넘치는데 평소엔 예의를 차리는 자리에 차고 다니고 생존시에는 내구성을 살려 쓸 생각으로 MR-G를 샀다? 좋은 선택임

애초에 시계에 이런 기능이 있는 것 자체가 센서들을 작은 곳에 쑤셔박고 내구성을 확보한 기술력 때문에 비싼거지, 돈이 없거나 관심이 없다면 말했듯이 그냥 온도계/나침반 따로 들고 다니거나 하면 훨씬 싼 셋업이 가능하니까 자기 시계가 더 좋다고, 남 선택이 안 좋다고 취좆, 고나리질 할 이유가 전혀 없음.
가성비를 따지면 이것들은 아무리 '생존시계' 라고 불리더라도 사치에 가까운 물건이니 이곳은 어느 정도는 취미, 취향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하고 접근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조금 급하게 적어서 좀 두서가 없는거같네 ...
선택에 도움 됐길 바람!




생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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