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상남도 통영 바다에서 물놀이하던 4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2일 사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49분쯤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 연등섬 인근 바다에서 4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같은 달 9일 남편을 포함한 일행들과 두미도로 입도했다. 이후 실종 당일 오후 4시쯤 일행과 함께 연등으로 이동해 물놀이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졌고 이에 일행과 마을 주민들이 수색을 하다 끝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A씨 수색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A씨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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