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토 코리아가 최근 561 에디토리얼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타일은 발레코어와 애슬레저 웨어의 믹스매치로,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적 감각이 돋보인다.
이 새로운 스타일은 레페토의 대표 아이템인 슈즈와 애슬레저의 실용성을 결합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발레코어 룩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특히, 블랙, 화이트, 그레이, 핑크, 헤이즐 등의 색상 팔레트를 사용해 다양한 코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레페토만의 시그니처 요소들이 더해져 브랜드의 독특한 정체성을 확고히 드러낸다.
첫 번째 스타일에서는 튀튀 스커트와 박시한 새틴 스웨트셔츠, 그리고 레페토 키링으로 장식된 빅 글라이드 댄스백이 조화롭게 매치되었다. 여기에 새틴 리본으로 묶는 소피아 발레슈즈를 더해 완성도 높은 발레코어룩을 완성했다. 이 스타일은 발레의 우아함을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도, 편안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강점이다.
두 번째 스타일은 허리를 끈으로 감싸 우아한 느낌을 주는 랩 오버를 활용한 룩이다. 이 룩은 미디움 글라이드 댄스백과 사랑스러운 패딩 부츠 젠티안을 함께 매치하여, 편안함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일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레페토의 발레코어 스타일은 우아함과 실용성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더 다양한 스타일은 561 에디토리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페토의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매장에서 이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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