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창원 유흥가서 검찰 수배자, 흉기 들고 애인과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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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창원 유흥가서 검찰 수배자, 흉기 들고 애인과 도주

위키트리 2024-08-10 09:4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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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집행정지 기간 만료 후 달아나 검찰 수배를 받던 남성이 체포 직전 여자친구와 달아난 가운데, 여성은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 등이 보도한 내용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유흥가 / 연합뉴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 37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유흥가 한 모텔 앞에서 남성 1명이 흉기를 이용해 여성을 붙잡은 후 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 남성은 검찰 수배자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관들이 체포를 위해 모텔에 들이닥치자 흉기를 집어 들고 여성과 모텔을 빠져나와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즉시 검찰과 경찰은 공조에 나섰다. 이후 여성은 모텔에 놔두고 온 휴대전화와 옷가지 등을 챙기기 위해 혼자 모텔을 다시 찾았다가 공조 요청을 받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연인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은 해당 모텔에서 투숙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이날 오전 2시 40분께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중범죄를 저질러 구속됐던 남성은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허가를 받고 풀려났다가 지난 4월 말 교도소로 복귀해야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도주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남성은 전자 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자 장치를 부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검찰과 경찰은 남성의 뒤를 계속해서 쫓고 있다.

이 사건에서 남성은 체포를 피하기 위해 흉기를 들고 여성을 위협하며 탈출하는 등 매우 위험한 행동을 저질렀다. 여성 인질로 삼아 도주한 것은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며, 전자 장치 부착 상태에서 도주한 점도 법적 감시를 무시하고 추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을 보여주는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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