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솟값이 전반적으로 내림세다. 지난 4일 오전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채소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뉴스1
채솟값이 내림세다. 전주 대비 4.42% 오른 시금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채솟값이 떨어졌다. 무섭게 올랐던 오잇값의 내림세가 가장 컸다. 삼겹살과 계란도 내려갔다. 소고기 안심값은 조금 올랐다.
시금치를 제외하고 채솟값이 내림세다. /그래픽=강지호기자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3243원(-3.75%)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2980원(-1.65%)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1978원(-0.65%), 대파(1㎏)는 2771원(-0.65%)이다.
지난주 9% 상승했던 계란값이 내렸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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