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복귀 김하성, 역전 발판 놓는 볼넷…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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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 김하성, 역전 발판 놓는 볼넷…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한스경제 2024-08-09 10:0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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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연합뉴스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과 배지환이 양 팀 맞대결에서 나란히 활약했다.

김하성은 팀의 역전승을 이끄는 볼넷을, 배지환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전 유격수 김하성은 9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5에서 0.223으로 소폭 하락했다.

김하성은 지난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 이후 4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오른팔 통증으로 7일 피츠버그전서 결장했고, 8일 피츠버그전에선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다. 김하성은 첫 3타석에서 모두 범타를 쳤다. 김하성은 9회 초 4-5로 뒤진 1사 1, 2루에서 이날 마지막 타격 기회를 잡았고, 상대 팀 우완 불펜 데이비드 베드나르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김하성의 볼넷으로 샌디에이고는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카일 히가시오카가 내야 땅볼을 쳐 3루 주자 산더르 보하르츠가 홈을 밟았다. 동점을 만든 샌디에이고는 루이스 아라에스가 우중간 적시 2루타를 폭발하며 7-5로 경기를 뒤집었다.

샌디에이고는 9회 말 1점을 내줬지만 7-6으로 승리하면서 5연승을 내달렸다.

피츠버그의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0.186에서 0.191로 소폭 상승했다. 배지환은 8일 샌디에이고 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안타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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