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메달따면 주는 포스터의 진실.jpg,,
작가가
수작업으로 4개월동안 하루 15시간씩 총 2000시간
가량 그린 그림
Ai 단 1도 사용안함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작가가 그림
작가: 위고 가토니
에르메스 스카프 디자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포스터에 올림픽 종목, 경기장, 파리 상징물을 넣었다고 함
참고로 포스터에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구분하지 않았음
메달리스트 버전-> 일렬번호, 작가 친필 싸인 에디션
일반구매자 버전-> 그냥 포스터
(두버전 다 가져버린 김우진 선수)
상세샷
(포스터 안에 8개의 마스코트가 숨겨져있음)
사람 한명, 풍선 하나 채색까지 다 작가가 그린거
오르세 박물관에 5x4m 크기로 전시도 했었음
포스터는 오르세 미술관과 파리 2024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능
애니메이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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