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박보영이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한 새로운 방법 | What's on My Galaxy (박보영 NEW 알바, T1 최애, 평양냉면 맛집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보영 "최근에도 아르바이트 해, 대학생 같다고 들었다"
이날 영상에서 박보영은 최근에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박보영은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추석 연휴 기간에 형부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전한 바 있다.
박보영은 "최근에는 카페가 아니라 업종이 바뀌었다"라며 "얼마 전에 부모님 연배의 손님이 오셨는데, 저 보고 대학생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서비스로 후식을 막 드렸다"라며 웃었다.
박보영은 "'아니에요, 저 안 어려요. 서른도 넘었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거짓말하네. 마스크를 써서 그런가?'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마스크 내리고) '아니에요, 저 안 어려요'라고 했지만 모르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박보영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 덕분에 효녀돼"
그런가 하면 이날 박보영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한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을 성공했다. 제가 운을 다 썼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깜짝 놀랐다. 제가 저녁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이게 엄청난 거구나' 생각했다"라고 기억했다.
박보영은 "그때 제가 촬영 날이라서 티켓팅은 힘들 것 같았다. 양치를 하면서 예매 화면을 보고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뒤로 가기를 눌렀는데 (예매 화면으로) 들어가지는 거다. 아무렇지 않게 또 눌렀는데 좌석 선택 화면으로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설마?'하고 VIP 좌석이 남아있는지를 보는데 남아 있는 거다. 그것도 연속으로 두 자리가 비어 있어서 손을 벌벌 떨며 예매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들한테 연락이 오더라. PC방에서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휴대전화로 성공했다. 덕분에 효녀가 됐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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