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때려"… 진화, 피 철철 흘리며 불화 폭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함소원이 때려"… 진화, 피 철철 흘리며 불화 폭로?

머니S 2024-08-07 07:41:38 신고

3줄요약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폭행 피해를 폭로했다. /사진=진화 인스타그램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폭행 피해를 폭로했다. /사진=진화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함소원에게 맞았다고 폭로했다.

진화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에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눈 밑과 코 옆에 피를 흘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화는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중국어로 게시했다. 이 글에서 진화는 "안녕하세요. 진화입니다. 함소원이 때렸다"라고 썼다. 이후 진화는 이 게시물을 삭제한 뒤 같은 사진에 문구만 변경한 채 다시 올렸다.

새 게시글에서 진화는 "나는 함소원이 배우이기 때문에 그를 모함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8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게시물을 본 이들은 함소원이 진화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러나 진화는 돌연 몇 시간 만에 "제가 오해의 글을 잘못 썼어요.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잘못 보냈어요"라며 해명글을 올렸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