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 이즈미르(Izmir) 지방 코낙(Konak)에 갑작스런 폭우가 내리는 동안 23세의 의대생 Özge Ceren Deniz는 대피소를 찾으려다가 배수구 근처에 노출된 케이블을 밟았습니다. 그녀 앞에서 걸어가던 44세 İnanç Öktemay는 그녀를 구하려 했으나 그 자신도 그녀의 몸과 접촉한 후 치명적인 쇼크를 입었습니다.
길가던 여자가 물웅덩이 속 케이블을 밟고 감전사.
그 여자를 구하려던 아재도 여자 몸을 만져서 같이 감전사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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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를 구하려던 아재도 여자 몸을 만져서 같이 감전사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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