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 휴가지에서 어떤 룩을 입으면 좋을지 모르겠다면 이 글을 참고할 것. 뉴진스 해린, 정호연 등 핫한 셀럽들의 휴가지 패션을 모아왔다.
뉴진스 해린
히스테릭 글래머에 빠진 듯한
해린. 로고가 적힌 모자를 착용했다. 20세기 패션이 여전히 인기를 끌면서 스타들의 사복 패션에서 자주 보인다. 두 번째 룩은 샬롬의 레이스 티셔츠, 이너로는 히스테릭 글래머 슬리브리스 톱을 입었다.
레드벨벳 슬기
대만 여행을 다녀온
슬기. 요즘 인기템인 데님 버뮤다 팬츠를 입었다. 버뮤다 팬츠는 활동성도 좋고, 긴 데님보다 시원해 여름 힙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
제시카
최근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휴가를 즐긴
제시카. 라피아햇에 플립플랍, 슬리브리스 톱으로 클래식한 휴가 룩을 연출했다.
손나은
알로 요가의 레깅스 톱과 쇼츠를 입고 LA에서의 휴가를 만끽한
손나은. 차려입은 룩보다 편안한 룩에 스니커즈 차림이 휴가지를 온전히 느끼기에 좋아 보인다.
닝닝
'HOT MESS'로 일본 활동 중인
에스파. 휴일을 맞아 도쿄를 즐기는
닝닝의 모습이다. 닝닝은 국내에서 핫한 브랜드로만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다다01, 티셔츠는 글로니, 팬츠는 시엔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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