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쓰면 많이 저렴한데 기차에서 반나절을 보내야하니
버스로 나오에쓰 ㄱㄱㄱ 스이카쓰면 백엔인가 할인해줌
쾌적한 에어컨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린다
덥지만 좋은 날씨
두시간 반을 달려 나오에쓰역
역전 우동 490엔 야채튀김과 우동이 어우러져 맛있었다
수족관,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사도 섬 모양으로 꾸며놓음
동해가 넓게 보이도록 지어놓은 수족관
설계를 신경써서 한 모양이다
방학이라 애들데리고 온 가족들로 가득했다
귀여워 펭귄!!
인기 원툴 펭귄을 아쉽게 뒤로하고
해파리란 참 신기하다
신기한 모양새 빛나는 몸
바다 생물을들 연구하는 건 어떤 걸까
돌고래는 유유히
펭귄도 유유히
캐릭터화한 모양이다
귀엽긴한데 딱히 수족관 이미지와
매칭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어
입구에 세워진 펭귄상 이것도 귀여웠다
조에쓰 수족관, 잘 지었다.
사람은 많이오는데 버스 배차가 엉망
역에서 걸어오면 15-20분, 터미널에선 10분 정도
조용한 나오에쓰 마을을 뒤로하며
여름이라 더 즐거웠던 조에쓰수족관 우미가타리
입장료 1,800엔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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