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단양생태체육공원의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사업, 영춘면 사지원2교 재가설 사업,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내 여러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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