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수원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정부 주관으로 한울원자력본부 대강당에서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7시 7분쯤 신한울 원전 1호기의 터빈이 자동 정지되면서 2시간 뒤인 오전 9시쯤 행사 연기가 통보됐다.
한수원은 “안전 계통과 무관한 설비 고장”이라고 밝혔으나 준공식을 연기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원전 가동에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행사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AI요약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 주관으로 1일 경북 울진군에서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 준공식을 개최하려고 했으나 신한울 1호기의 터빈이 자동 정지되면서 준공식을 돌연 연기했다.
이날 정부는 체코 원전 수주를 기념하고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유럽 각국 대사를 내빈으로 초청했으나, 원전 고장으로 행사가 전격 취소되면서 국제적 망신을 샀다.
1일 한수원과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정부 주관으로 한울원자력본부 대강당에서 신한울 원전 1·2호기 종합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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