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이 다른 사람과는
연애나 결혼을 할 수 없다"라고
응답한 남성이 53.90%인 반면
여성은 이보다 더 높은 60.9%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남녀 3950명을 조사해
'2023년 사회갈등과
사회통합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보수-잔보간 갈등(92.3%)이 가장 심각해
정규직-비정규직 갈등(82.2%)
노사갈등(79.1%)
빈부갈등(78.0%)
대기업-중소기업 갈등(71.8%)
지역갈등(71.5%)보다 훨씬 더 높았다.
또 정치성향이 다르면
술자리도 할 수 없다는 응답도
33.0%에 달했다.
한국 사회의 통합수준(0~10)은
코로나19때 위기 극복을 위한
응집된 힘을 보여줘
4.59까지 올라갔다가
이후 다시 떨어져 지난해는 4.2로
내려갔다.
특히 신뢰도는 국회(21.1%)
노조(33.1%) 언론(35.4%) 법원(38.8%)
행정부(39.4%) 시민단체(42.2%)
검찰·경찰(44.8%) =종교계(44.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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