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및 재외공관장 신임장 수여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사진=뉴시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시현 선수가) 여자단체전 10연패와 어제 혼성 단체전과 오늘 개인전 금메달까지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은메달을 딴 막내 남수현 선수와 마지막 한 발까지 최선을 다한 맏언니 전훈영 선수에게도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계 정상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의 땀과 눈물은 곧 세계 정상을 향한 대한민국의 분투와 자부심"이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치열하게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는 임시현 선수가 대표팀 막내 남수현 선수를 세트점수 7대3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남수현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훈영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 선수인 리자 바벨랭에 4대 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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