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랑 지환이 행복해" 한선화, 엄태구와 '놀여자' 보내며 다정한 투샷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은하랑 지환이 행복해" 한선화, 엄태구와 '놀여자' 보내며 다정한 투샷

엑스포츠뉴스 2024-08-03 11:40:36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선화가 '놀아주는 여자' 종영 후기를 전했다.

한선화는 3일 오전 "놀아주는 여자 잘가♥#행복해은하랑지환이 우리 놀여팀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엄태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김현진, 재찬, 문동혁, 송서린, 양현민 등과도 인증샷을 남긴 한선화는 '놀아주는 여자' 마지막회를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보는 모습을 담아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한선화는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일 종영한 '놀아주는 여자'에서 고은하 역으로 열연한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에서 한정미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한선화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