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를 기해 진안·장수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주 등 12곳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폭염 경보 |
정읍 | 21일 16:00 |
김제 | 22일 10:00 | |
전주ㆍ익산ㆍ완주ㆍ고창 | 24일 10:00 | |
군산ㆍ부안 | 25일 10:00 | |
남원ㆍ순창ㆍ임실 | 31일 10:00 | |
무주 | 1일 10:00 | |
진안ㆍ장수 | 3일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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