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계열사 스캇, 최고 40% 할인 판매 돌입
팬데믹 기간 비대면 운동 수단으로 인기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수요 감소해 수익성 악화
영원무역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 강화할 것”
영원무역(38,550원 ▼ 1,500 -3.75%)이 계열사인 스위스 초고가 자전거 브랜드 ‘스캇(SCOTT)’ 전 제품을 지난달부터 최저 20%에서 최고 40%까지 대폭 할인 판매하기 시작했다.
영원무역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요가복 열풍을 일으킨 룰루레몬,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등을 위탁 생산(OEM)하는 기업이다. 올해 5월 기준 영원무역은 자산 총액 6조890억원을 기록해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원 이상)에 속하는 대기업 반열에 올랐다.
스캇은 1958년에 스위스 서부 프리부르에서 시작한 고급 자전거 브랜드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스캇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투자 그리고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해 프리미엄 자전거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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