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피해 현황'자료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의 기업회생 신청으로 인한 피해자 수는 5만4167명이다.
이는 큐텐그룹이 피해현황 파악을 위해 작성한 문서다.
티몬에서 정산 받지 못한 피해자 수만 2만2907명, 위메프 미정산 피해자 수는 3만1260명이다.
피해자수는 위메프가 많지만 피해액은 티몬이 더 크다.
티몬의 미정산 총액은 6700억원, 위메프는 2610억원이다.
티몬의 미정산액이 위메프보다 2.5배 많다.
피해자들 대다수는 미정산액이 '1억 미만'이었다.
티몬 2만2000명, 위메프 3만3000명이 미정산액 1억 미만 피해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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