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은메달을 딸 당시 현재 이번 파리올림픽 복싱대표팀 코치인 한순철 코치는 결승에서 엄청난 상대를 만나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함
그 상대는 바로 우크라이나의 바실 로마첸코 ...
그리고 오늘. 자신의 제자인 임애지가 12년만 복싱에 메달을 안겨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12년전 은메달을 딸 당시 현재 이번 파리올림픽 복싱대표팀 코치인 한순철 코치는 결승에서 엄청난 상대를 만나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함
그 상대는 바로 우크라이나의 바실 로마첸코 ...
그리고 오늘. 자신의 제자인 임애지가 12년만 복싱에 메달을 안겨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