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제이홉과 RM, 정국, 뷔에 이어 이번엔 지민이 솔로 2집 ‘뮤즈’(MUSE)를 발매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대성공의 근거는 ‘순위’로 즉각 표현됐다. 글로벌 대표 대중음악 순위표 빌보드에 따르면 지민의 새 앨범 ‘뮤즈’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위(3일자), 타이틀곡 ‘후’(Who) 경우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14위에 각각 랭크되며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지민(위부터)이 입대 전 촬영한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이게 맞아?!’의 포스터. 사진제공|디즈니+
이들 활약은 음악을 넘어 예능 무대로까지 뻗어간다. 지민과 정국은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이게 맞아?!’를 8일 공개한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나란히 입대하기 직전 미국과 제주, 일본 삿포로 등을 여행하는 과정을 8부작으로 담았다.
BTS ‘맏형’ 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의 한 장면.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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