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현소리가 데일리 시황 코너에서 리서치센터의 자료를 토대로 국내와 해외 증시 리뷰 및 시장 전망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또한 자사 숏폼 리서치 콘텐츠 ‘현포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개인 고객의 특성이 점차 초개인화 시대로 향해 가는 트렌드에 맞춰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휴먼을 찾게 됐다”며 “이제는 현소리와 함께 더 빠르고, 더 재미있게 쌍방향 콘텐츠를 마주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소리는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클레온과 함께 제작한 디지털 휴먼(Digital Huma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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