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 "위메프 인수 계획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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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위메프 인수 계획 전혀 없다"

아주경제 2024-08-01 09:2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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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정산지연 피해자가 붙인 수사 촉구 호소문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이 이어지고 있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관련 수사를 촉구하는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731 ksm7976ynacokr2024-07-31 150006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관련 수사를 촉구하는 호소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알리익스프레스가 위메프 인수설에 대해 "전혀 계획 없다"고 선을 그었다.

1일 알리익스프레스는 "기사화된 위메프 인수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위메프를 인수할 계획이 전혀 없으며 관련 기업과 접촉한 사실도 없음을 공식적으로 확인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위메프가 알리·테무에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인수 가능성을 전면 부인한 셈이다.

한편, 티몬과 위메프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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