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해리스 부통령 측이 1분짜리 선거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우선 해리스는 두려움을 모른다면서 검사로서 이룬 성과들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선 미국을 후퇴시킬 것이라고 공격했습니다.
대선 행보를 시작한 이후 해리스는 검사 대 범죄자 구도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캠프도 해리스를 겨냥한 30초짜리 새 동영상 광고를 올렸습니다.
남부 국경 책임자였지만 지키지 못했다고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트럼프는 해리스는 실패했으며 허약하고 위험할 정도로 진보적이라는 공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통한 공중전뿐 아니라 경합주 표심 잡기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해리스는 경합 주 조지아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밴스는 역시 경합 주인 네바다에서 유세를 이어가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트럼프도 현지 시간 수요일 피격 사건이 벌어졌던 경합주 펜실베이니아를 다시 찾아 대규모 유세를 열 계획입니다.
오늘(31일) 나온 로이터 여론조사에선 해리스 43%대 트럼프 42% 오차범위 내 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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