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빌리프랩
31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3일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이 ‘글로벌(미국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31위, 54위에 올랐다. 이로써 두 차트에 18주 연속 진입했다.
‘마그네틱’은 3월 데뷔한 아일릿을 단숨에 ‘글로벌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곡이다. 앞서 케이(K)팝 데뷔곡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4월 20일 자)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5일 자)에 들었다. 또한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상반기 케이팝 해외 스트리밍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인기를 높이고 있다. ‘마그네틱’이 써클차트 상반기 결산 글로벌 케이팝 차트 정상에 올랐고, 아일릿은 일본 ‘타워레코드 뮤직 2024년 상반기 스트리밍 랭킹’ 내 신인 아티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빌보드는 아일릿을 6월 ‘이달의 케이팝 루키’로 선정했다. 이어 “케이팝 데뷔곡으로써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이들은 중독성 있는 음악과 감미로운 보컬, 대중적인 안무, 멤버들의 매력적인 개성으로 전 세계 음악 팬을 사로잡았다”라고 호평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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