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유망주 심준석,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이적… 고우석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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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유망주 심준석,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이적… 고우석과 한솥밥

한스경제 2024-07-31 08:4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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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하게 된 심준석. /마이애미 SNS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하게 된 심준석. /마이애미 SNS

[한스경제=류정호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유망주 심준석이 트레이드됐다.

피츠버그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MLB.com 등 현지 언론은 트레이드 마감일인 31일(한국 시각) 피츠버그 구단의 트레이드 소식을 보도했다.

피츠버그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피츠버그는 외야수 브라이언 데 라 크루즈를 영입하고, 우완 심준석과 내야수 개럿 포레스터가 마이애미로 떠났다”고 밝혔다.

피츠버그는 30일 기준 54승 52패로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좌익수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명타자 앤드루 매커친을 제외한다면 타선이 약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에 피츠버그는 유망주 심준석을 내주고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데 라 크루즈를 여입했다. 데 라 크루즈는 105경기에서 타율 0.245 출루율 0.289 장타율 0.417 18홈런 51타점 기록 중이었다.

데 라 크루즈의 반대급부로 마이애미로 향하게 된 심준석은 덕수고 재학시절부터 유명한 선수였다. 심준석은 194cm, 103kg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최고 시속 157km의 공을 던져 많은 기대를 받았다. 심준석은 지난해 1월 피츠버그와 75만 달러(약 10억 3800만 원)에 계약, 미국 무대에 도전했다.

심준석은 입단 후에도 MLB.com이 선정한 국제 유망주 순위에서 톱10에 들었다. 투수 순위로는 2위였다. 그는 지난 시즌 루키리그 4경기에 등판. 승리 없이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구단 유망주 순위 17위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아직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오른쪽 어깨 부상 탓이다. 심준석은 최근 라이브 불펜 피칭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심준석은 이번 이적으로 고우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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