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비슷하던 미국과
그 외 주요 선진국간의 1인당 GDP 수준이
2010년대 가서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
그리고 2020년대가면 더 폭발적으로 나서
아예 미국은 룩셈부르크 스위스 노르웨이급
1인당 GDP인 10만불대 되버림.
반면 30년전 최상위권이었던
일본은 한국에 따이고 영국 프랑스 독일도
미국 50-60% 수준으로 떨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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