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성진 기자] 팀 K리그가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두고 부상 중인 황재원(대구) 대신 황문기(강원)를 선발했다.
팀 K리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캡틴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을 상대로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른다.
팀 K리그 '팬 일레븐' 수비수 부문 최다득표를 얻은 황재원은 지난 27일 K리그1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으로 토트넘전에 제외됐다. 이에 따라 팬 투표 7위를 기록한 황문기가 팀 K리그에 대체 선발됐다. 수비수 부문 5위 권경원은 해외 이적, 6위 박승욱은 감독 선발인 '픽 텐'으로 팀 K리그에 이미 합류했다.
황문기는 지난 2015년 프로 데뷔해 포르투갈 리그에서 6년간 활약했고, 2020년 안양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한 후 2021년 강원 소속으로 K리그1 무대에 입성했다. 올 시즌 25경기 출장 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25라운드 종료 현재 K리그1 2위를 달리고 있는 강원의 핵심 전력이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사이드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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