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계체조-도마
KBS 해설위원인 여홍철 선수
(애틀랜타 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은메달리스트
히로시마, 방콕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리스트)
딸 여서정 선수가 부모님의 길을 이어 기계체조 국가대표로 활약 중.
어머니인 김채은 선수도 기계체조 선수로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말 그대로 부모님의 길을 이어서 걷는 중
아빠인 여홍철 선수가 딸의 아시안게임 첫 데뷔 경기 해설을 맡게된 상황
여홍철 선수는 폐소공포증이 심해 비행기를 거의 타지 않는데 딸을 옆에서 응원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현지로 옴
경기 전 대기 중인데 입이 바짝바짝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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